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무대로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늘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4박 5일간 현대·기아차
정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평소 철학인 '품질 최우선'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해 연말 생산을 시작한 신형 쏘렌토의 양산 품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올 하반기 생산 예정인 신형 K5와 신형 아반떼의 철저한 생산 준비와 품질 확보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무대로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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