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창업전선에 뛰어들어 36세의 나이에 200개의 매장을 이끌고 있는 CEO가 있습니다. 트렌드를 읽는 눈으로 성공의 자리에 오른 (주)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 젊은 패기로 시작한 작은 가게에서 200개 매장의 CEO가 되기까지. (주)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의 성공비결을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진의 다섯 가지 비밀)에서 만나보았습니다.
25세 젊은 나이에 뛰어들었던 창업전선. 김성윤 대표는 ‘취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젊은 나이 자신의 가게를 창업했습니다. 하지만 장사는 그의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일해도 겨우 3만원 손에 쥐는 날이 허다했던 그. 계속되는 적자로 사업을 접을까 고민했지만 그는 다시 주먹을 쥐었습니다. 매일이 사업 첫 시작인 것처럼 그는 하루하루를 악착같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메뉴 개발부터 단골 고객 유치까지. 그는 단순히 가게 안에서만 해답을 찾지 않았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다른 대박집들을 찾아가 벤치마킹을 한 그. 그렇게 보고 느낀 것들로 그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트렌드 술집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차별화 된 매장을 사람들은 너도나도 찾아왔고 그는 가게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대박집이 되었습니다.
김성윤 대표는 가맹점을 내달라는 지인들을 통해 하나 둘 가맹점을 늘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성을 타깃으로 한 레스토랑 호프집부터 작은 규모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본식 꼬치 술집까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한 김성윤 대표.
그런 노력으로 그는 어느새 200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