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이사만루2015 KBO’를 통해 풀 3D 실사 모바일 야구 게임의 완성에 가까운 최고의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또 주력 선수를 최고 등급으로 육성해 다른 선수로 교체할 수 있는 ‘주력 선수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선수 플레이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 효과’, ‘수비 백업 기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신생 KT 위즈가 포함된 2015년 KBO 최신 로스터 반영과 함께 과거 연도별 선수도 확대됐다.
게임빌은 게임 출시와 함께 내달 15일까지 ‘이사만루 2015 시즌 개막’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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