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이원희 사장)가 오로나민C 60만 병을 3일부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시장 외부 무빙워크 인근에 대규모 행사부스를 설치하고, 하루 두 번 오로나민C 댄스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입니다.
또, 페이스북 경품이벤트 '함께가자 모터쇼! 오로나민C 친구소환'을
지난 95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5 서울모터쇼'는 현대·기아 등 9개 국산차 브랜드와, BMW·벤츠 등 24개 수입차 브랜드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12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