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뚜레쥬르] |
소비자가 뚜레쥬르 매장에서 착한빵이라고 표시된 제품 2개를 구입하면 단팥빵을 1개씩 적립해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것이다.
이번에 착한빵으로 내놓은 제품은 해남산 감자
뚜레쥬르 관계자는 “착한빵을 론칭한 후 지금까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한 단팥빵은 5만여 개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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