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시간으로 30일 서명식을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고 서명식 이후에도 추가협상이 계속되면 미 의회가 나설 수 있어 추가협상이 서명식 이전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는 내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귀국하면 미국과의 추가 협상 결과를 보고 받고 부처간 협의와 관계 부처 장관회의 등을 거쳐 서명식이 있는 30일 전에 추가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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