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과천시를 꺾고 서울, 수도권을 통틀어 아파트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강남구의 평
서초구의 아파트 값은 평당 2천 788만원으로 강남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이어 송파구는 2천 521만원, 용산구는 2천406만원, 양천구는 2천 126만원으로 평당 2천만원대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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