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860은 방수 카메라 최초로 틸트형 액정과 21mm 초광각 렌즈를 채택했다. 수중 15m에서도 촬영할 수 있고 2.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고장 나지 않는다. 영하 10도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셀프 촬영 모드를 선택하면 포커스와 광량을 자동 조절해주는 셀프 촬영 모드,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할 때 역동적인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스포츠 캠 모드도 있다. 페이스 버튼,
이 제품은 1/2.3인치 1600만 화소의 트루픽 VII 화상 처리 엔진, 35mm 환산 21~105mm의 초광각 광학 5배 줌 렌즈로 구성됐다.
색상은 오렌지, 화이트, 블랙이 있다. 가격은 36만90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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