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다음 주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술검토보고서
세월호 참사 1주기인 오늘(16일) 박근혜 대통령이 선체 인양을 공식화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어제(15일) 있었던 민간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도 세월호 인양의 기술적 가능성이 인정된 만큼, 남은 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다음 주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술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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