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다음카카오 |
플레인은 포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화된 검색 기능을 더했다.
사용자는 ‘찾아보기’ 화면의 검색창에 태그, 글, 사람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유용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평소 자주 검색하는 단어는 별 표시 아이콘을 클릭해 태그 저장을 해놓을 수 있다. 저장된 태그 리스트는 검색창에 자동으로 모아 보여줘 재검색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플레인은 하나의 글에 텍스트, 이미지, 링크, 영상 등 다양한 소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고, 최대 30장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내 플레인’에서는 플레인에서 활동할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한줄 소개 등도 설정할 수 있다.
플레인에 포스팅한 내용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주요 SNS와 연계해 공유할 수도 있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플레인 서비스 간 연동을 확대해, 플레인에서 작성된 포스팅과 해시태그 연관 콘텐츠가 다양한 모바일 채널을 통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플레인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진정한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라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최신 트렌드까지 접목시킨 플레인은 신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기대된다”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맞춤검색 가능하네”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용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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