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스톨은 친환경 와이너리로 유기농 퇴비, 자연효모 등을 사용해 카본 뉴트럴 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AK백화점에서 라포스톨 유
회사 관계자는 “하루 평균 12명이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면 20년생 나무 한 그루를 심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소비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머그컵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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