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선진 |
선진은 20일(현지시각) 베트남 동나이에 위치한 선진 비나 사료 생산 공장에서 베트남 사업본부(본부장 배극환) 설립 10주년을 기념한 ‘과거 10년, 미래 10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5년 4월 베트남 남부 동나이에 사료 법인 선진 비나 공장 설립을 시작한 선진은 하노이 흥엔공장과 메콩공장 그리고 새우사료 사업까지 확대됐다.
2014년 사료판매 15만톤을 달성하고 올해 17만톤 생산을 목표로 한 있는 선진은 지난 1월 종계 9만3000수, 초생추(어린 병아리) 26만수 유통을 시작했으며, 양돈계열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현재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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