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의류부문 공식파트너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인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은 통신부문 공식파트너 KT(회장 황창규)와 22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케팅 및 사업협력 등의 상호 교류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장경애 영원무역 브랜드사업
부 상무와 김형준 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상무 등 관련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원무역은 앞으로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제휴 마케팅에 협력하며, KT는 기업형 토털 비즈(Total Biz)솔루션 컨설팅 제공과 기술 지원에 나선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