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사가 신고리 3·4호기에 설치한 밸브 부품에 대한 리콜을 통보
원안위는 밸브 부품이 열처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해당 부품의 교체가 필요하다며 운영허가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품 교체에는 5∼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결정도 그 이후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제너럴일렉트릭사가 신고리 3·4호기에 설치한 밸브 부품에 대한 리콜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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