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서울신라호텔 |
어번 아일랜드는 남산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따뜻한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년 서울 시내 특급호텔 야외 수영장 중 가장 빨리 오픈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과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바나,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 자쿠지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과 함께 봄 소풍을 가기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24일 개장을 맞아 오프닝 셀러브레이션을 24, 25일 이틀 간 실시한다.
‘어번 피에스타(Urban Fiest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24일은 소울 밴드 커먼 그라운드, 25일은 록 사운드 그룹 전기뱀장어의 무대가 열린다.
행사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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