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라면처럼 끓는 물에 면과 소스를 넣고 일정시간 끓으면 먹을 수 있다. 소스 종류는 토마토, 크림, 로제 3가지다. 면 길이가 다른 제품보다 10cm 정도 짧은 17
이현민 마케팅 담당자는 “별도로 홍보하지 않았는데도 소비자 입소문만으로 1분당 2.5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냈다”며 “휴대와 조리가 간편해 나들이가 본격화하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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