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를 선보이고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자체 커피연구소에서 엄선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시리즈를 올
이달에 선보이는 커피는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다. 하와이 코나 지역에서 재배된 이 원두는 4개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그 중 엑스트라 팬시는 최상급으로 꼽힌다.
가격은 원두 100g을 기준으로 2만2000원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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