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t금호렌터카 `그린카` |
kt금호렌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www.greencar.co.kr)는 ‘프리미엄 웨딩카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리는 카셰어링과 특급호텔 무사고 운전 경력을 갖춘 기사가 운전하는 고급 웨딩카 서비스로 이뤄졌다. 가격은
황태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은 “예식 당일에 이용할 차량과 운전자 섭외로 고민하는 예비부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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