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18주년을 맞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신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이 스테이크는 3주간의 숙성을 거친 호주산 청정우를 뜨거운 그릴 위에서 단시간에 굽는 방식으로 조리됩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금으로 알려진 히말라야 핑크 록 솔트가 사용되고, 2차로 참나무 훈연 과정도 더해집니다.
신 메뉴 출시 간담회엔 아웃백 미국 본사인 블루밍 브랜즈 인터내셔널의 패트릭 머사 사장과, 아웃백 코리아 조인수 사장 등이 참석해 다가올 18년을 이끌 이노베이션 빅3 전략도 발표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영상취재: 조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