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주제로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4월 말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도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광고와 옥외광고를 통해 진행됩니다.
TV광고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을 패러디해 모바일 생명보험 서비스 시대가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옥외광고는 지난 1월 (무)꿈꾸는e
라이프플래닛 박창원 마케팅 팀장은 모바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생명보험 업계에서도 모바일슈랑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