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행사 기간에 현장에서 무료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휴대용 타이어 마모 측정기, 물병 등을 준다. 행운권 추첨을 실시해
차상대 상품총괄·기획팀장은 “무거운 캠핑장비를 싣고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타이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가족 단위 캠핑족들이 안전하게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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