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안산, 평택 등 경기지역 병원 8곳과 약국 3곳이 담합해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해온 사실
복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들 병원과 약국들이 직원의 친인척들을 진료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2억여원의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들 의원과 약국에 대해 부당이득금 전액을 환수하고 업무정치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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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안산, 평택 등 경기지역 병원 8곳과 약국 3곳이 담합해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해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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