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공급회사인 이지와인(대표 김석우)이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선물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인선물세트를 7일 내놨다.
성공을 부르는 브이와인으로 부르는 발디비에소 싱글빈야드와 보르도 스타일 와인
부분에서 최고상을 받은 디캔더 월드 와인 어워드로 구성한 세트는 13만5000원이다.
골프라운딩 뒤 재충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와인을 모은 캘러웨이 골프와인세트는 10만원, 항공사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와인으로 구성한 미션서드·슬링스톤 콤비세트는 7만40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