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관세법인 에이원은 유럽연합(EU) 수출입에 필요한 정보를 국내 기업에 전달하기 위해 EU 현지 변호사가 직접 제공하는 ‘한-EU FTA 활용전략 세미나’를 15일 서울파크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는 이태리 밀라노 언스트앤영(Earnst & Young)에서 관세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에네아 포
[김제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