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다음카카오 |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날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시장에서는 퀵서비스나 대리운전 등을 카카오택시의 인접영역으로 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영역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이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이날 1분기 영업이익이 4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343억920
다음카카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음카카오, 대리운전 진출하나” “다음카카오, 퀵서비스도 진출하는구나” “다음카카오, 카카오택시 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