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주관으로 오는 8월23일 ‘제11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이 시행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주택임대시장에 필수 사업인 기업형 주택임대관리사업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만들어 준다.
◈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들에게 실무 필수 자격증으로 부상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요즘 같은 부동산중개업 불황기에 필요한 자격증으로 손꼽힌다.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업 종사자와 부동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주택임대관리회사에 취업을 원하는 주택관리사들의 정규 교육과정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생존 수익모델이 절실한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단순 임대와 중개를 벗어나 부동산자산관리시대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공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회원이 되면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전국 네트워크 회원 가입 △기업형 주택임대 자산관리(PM)사업 수익모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금융사에 재직중인 은행FP나 보험FP들에게 필요한 부동산FP실무 자격증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은행이나 증권, 보험사 취업 예정자들의 자격증 취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제11회 자격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합격대비반’이 서울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선릉역 1번
현재 교육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5584)나 홈페이지(edu.krpm.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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