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페이스북을 통해 뮤지션들이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ING생명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 또는 메시지로 사연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자 중에서 선정된 2명에게는 가수 하림과 홍대광이 각각 찾아
응모마감일은 하림 편이 17일까지 홍대광편이 24일입니다.
ING생명 관계자는 22명의 실력파 가수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린이 병원과 콜센터, 지하철역,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서 게릴라 공연 형식으로 행복한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