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대표 최정우)가 사명 변경을 기념해 거리 이벤트를 열었다. 케이블TV VOD는 지난달 홈초이스에서 지금 사명으로 변경한바 있다. 케이블TV VOD는 지난 15~16일 양일간 명동, 홍대 앞, 가로수길 등 서울시내 주요 거리를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인천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우리집에서 케이블TV VOD 같이 봐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모델들과 케이블TV 리모컨 캐릭터가 전국 각지에서 “우리집에서 케이블TV VOD 같이 봐요”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과 만
최정우 대표는 “케이블TV VOD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VOD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케이블TV VOD를 애용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거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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