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그린플러그드는 사막화 방지,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등을 주제로 축제 관련 제작물을 친환경 자재로 만드는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이다.
앤스카이(Moon&Sky), 썬앤어
오비맥주는 카스 체험 부스를 마련, 게임을 통해 캔 맥주 분리수거 방법을 알려주는 ‘펀 리사이클(Fun Recycle)’ 이벤트를 펼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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