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에고이스트’ 입점

↑ [사진 : 11번가]

SK플래닛 11번가는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인 ‘에고이스트’가 온라인몰 단독으로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쇼킹딜 브랜드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1번가와 에고이스트가 단독 기획한 7종 상품을 비롯해 올해 봄/여름 신상품 등 80여 종의 의류와 잡화를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나염 프린트 티셔츠와 날개 프린트 티셔츠(각 2만9000원) ▲아일렛 펀칭 블라우스(5만9000원) ▲디스트로이드 배기 데님 팬츠(4만9000원) ▲민소매 티셔츠와 롱스커트로 구성된 골드 포인트 트레이닝 세트(7만9000원) ▲스트라이프 트레이닝 세트(8만9000원) ▲니트 저지 점프수트(8만9000원) 등이다.
쇼킹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하면 아이디당 1일 1회(최대 월 4회) 마일리지 11% 차감 할인(최대5000원)을 받을 수 있다. 김보라 11번가 여성의류 팀장은 “앞으로도 11번가 단독 입점 브랜드와 협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