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청정개발체제 CDM사업에 뛰어든 주식회사 후성이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후성은 중국의 CFT사에 CDM기술과 설비를 제공하고 연간 400
현재 배출권은 주식 시세처럼 변동은 있지만 톤당 10유로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서 내년부터 연간 50억원의 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후성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계기로 아시아 CDM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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