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오늘(2일)방통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KBS 수신료 인상은 사장 선임방식 변경을 포함한 4가지 구체적인 선행조건이 충족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김 위원은 여야 추천 비율이
이 밖에 편성규약과 편성위원회 법제화, 보도본부장의 중간평가제와 보도국장과 시사제작국장의 임명동의제 마지막으로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와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오늘(2일)방통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KBS 수신료 인상은 사장 선임방식 변경을 포함한 4가지 구체적인 선행조건이 충족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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