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기업인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9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사진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참가 희망자는 박건희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JPG 포맷으로 작품 3점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다음주니어 100명에 뽑히면 7~8월에 열릴 사진전과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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