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인수전에 효성 등 10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한 채권단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어제(25일)까지 매각주간사인 '언스트 앤드 영(Ernst & Young)한영' 회계법인을 통해 인수의향서를 받은 결
채권단은 인수의향서 제출 기업을 대상을 3주 정도 실사를 진행한 뒤 9월 12일
입찰제안서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현재 새한 지분 68.9%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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