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국내 레스토랑 검색·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트러스트어스는 스타셰프 최현석과 함께 하는 식사 이벤트 ‘셰프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현석 총괄 셰프는 본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이태원점에서 오는 30일 직접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를 통해 선발된 2명씩 5팀, 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포잉 스마
국내 레스토랑 검색·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러스트어스는 최근 콘텐츠 강화를 위해 ‘포잉 2.0’ 앱과 웹을 론칭했다. 현재 서울 지역 호텔·레스토랑 2000여 곳 등과 제휴를 맺어 예약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