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노조가 회사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단한다면 민주노총에서도 대표자급 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오는 28일부터 9월30일까지 2개월 가량을 집중교섭기간으로 정하고
또 교섭 장소에 대해 사측은 노조의 이랜드 규탄 시위와 불매운동 중단을 조건으로 노조측이 요구하는 장소인 민주노총에서도 교섭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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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노조가 회사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단한다면 민주노총에서도 대표자급 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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