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코리아와인 챌린지는 매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규모 와인경쟁대회다. 지난 15~17일 보드로와인아카데미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20개국에서 705종의 와인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은
동메달을 수상한 미션서드 카베르네 시라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랑그독 루씨옹 와인메이커가 생산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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