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연초 제시한 올해 판매목표 17만2천300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은 올해 상반기에 내수 5만6천대와 수출 2만5천대 등 8만2천여대를 판매해 회사 출범 이후 최대의 반기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하반기에 최초로 출시 예정인 SUV 'H45'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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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연초 제시한 올해 판매목표 17만2천300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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