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다음달 한달 동안 독일차 장기렌터카 계약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롯데 기프트 카드를 준다. 해당 차종은 BMW와 아우디 전 차종과 벤츠 E클래스다.
김연대 마케팅본
부장은 “개인 장기렌터카 이용고객 10명 중 1명이 수입차를 선택할 만큼 수입차 장기렌터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롯데그룹 가족이 된 롯데렌터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