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아파트는 45억원 짜리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공개한 6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
5월까지 신고된 2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모두 42건으로 월평균 8.2채였던 것과 비교하면 6월에 거래된 고가아파트는 2.7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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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아파트는 45억원 짜리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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