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대체투자로 특화한 AV자산운용회사는 오늘 (30일) 주주총회를
AV자산운용회사는 대체투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안종진 전 신영증권 상무를 부사장으로 발탁 영입했습니다.
안 부사장은 국내 처음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과 샌프란시스코 오피스 부동산 펀드를 판매한 데 이어 영화펀드와 항공기펀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상품을 개발해 법인 영업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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