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로 어업인교육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재산 1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우성건영은 재작년에도 1억 원을 기부한 적 있어, 작년 제 3회 어업인복지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인터뷰 : 오병환 / 우성건영 회장
- "저는 뭐 그런 얘기를 합니다.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돈 벌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제 말에 대해서 스스로 지키려면은 더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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