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올해부터 내가 아닌 우리, 순간이 아닌 모임 중심에 하이트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뭐라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봄부터 ‘우리가 뭐라고’ 광고를 내보냈다.
뭐라고 시리즈의 여름편인 이번 광고는 계곡이나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났든, 도심에 남았든 우리가 모였기 때문에 하이트 맥주가 잘 넘어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에서 배우 현빈은 한강 편의점 냉장고에서 차가운 캔맥주를 꺼내 “휴가 뭐 있냐”는 말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장면을 선보인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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