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신라스테이 울산] |
경기도(화성 동탄), 서울, 제주에 이어 신라스테이 브랜드로는 네번 째로 문을 여는 신라스테이 울산은 승용차로 울산공항에서 15분, 울산터미널에서 3분 거리에 있고, 호텔에서 주요 산업 단지와 공장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또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금융권과 쇼핑시설도 가깝다.
신라스테이 울산의 객실은 더블 침대 타입이 255실, 트윈 타입 53실, 가족이 묵을 수 있는 패밀리 트윈 타입 27실로 구성돼 있으며, 특급호텔 수준의 최고급 거위털 침구와 어메니티가 마련돼 있다. 욕실 용품은 아베다 제품으로 마련했으며, 모든 객실에 다리미 세트와 슈클리너도 배치했다. 객실 내 집무 공간에는 유니버셜 어댑터를 구비해 세계 각국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전자기기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8석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에서는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비롯해, 점심에 사전 예약할 경우 1대 1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연회 등도 운영한다. 저녁에는 라운지 바로 탈바꿈해 간단한 와인과 맥주도 즐길 수 있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개장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2인 조식, 특별 선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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