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북측 개성공단 관리기구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과의 협상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북한 근로자의 임금 인상안에 합의해, 최종 서명절차를 밟고 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근로자의 월 기본급은 사회보험료 15%를 포함해 현재 57달러 50센트에서 60달러 37센트로 2달러 87세트 오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