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5일간이며, 5가지 에릭케제르 대표 메뉴를 절반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할인되는 빵으로는 프랑스 몽주가에 에릭케제르 첫 번째 매장이 오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바게트 몽주’와 프랑스 대표 디저트로 꼽히는 바닐라향의 부드러운 ‘브리오슈’와 카라멜과 커스터드가 들어간 ‘크렘브륄레’, 요거트와 베리가 혼합된 디저트 ‘타르트 몽쥬’, 버터가 겹겹이 들어간 ‘크로와상’등이 있
5주년 기념으로 식사대용 샌드위치 3종과 샐러드박스 1종 등 신메뉴도 내놨다. 흰깨를 올려 구운 바게트에 브리치즈와 양상추를 넣은 ’르세사미 브리브리‘와 국내산 떡갈비와 크림치즈가 들어간 ‘크로와상 버거’ 등이 대표적이다. 가격은 5500원부터 7000원까지 다양하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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