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마스터즈 오브 F3 레이싱대회'에 '엑스타' 타이어를 유상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일본 브릿지스톤 타이어를 제치고 2002년부터 5년간 공식타이어로 선
금호타이어는 올해 유럽 지역에서 1억달러 이상의 UHP타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며, 2015년까지 글로벌 톱 5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3 대회는 4기통 2000㏄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들이 경주를 벌이는 대회로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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