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이 콜센터 상담시간을 업무 외 시간으로 대폭 확대한 후 처음으로, 콜센터 상담사를 찾아 수박을 선물하고 격려했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서울 콜센터를 찾은 차남규 사장은 상담사 4백여 명과 함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상담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습니다.
차남규 사장은 콜센터 고객상담을 직접 체험하며 고객중심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3
차남규 사장은 고객 최접점에서 땀 흘리는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수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한층 더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