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섭은 홈에버와 뉴코아 노사가 법인별로 협상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홈에버 오상흔 사장과 뉴코아 최종양 사장, 뉴코아 노조 박양수 위원장, 이랜드 노조 홍윤경 사무국장 등 양측 대표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랜드 노사는 지난달 10일 처음 만난 뒤 7번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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