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행 8.6제를 사업부별 상황에 맞춰 9.7제나 10.8제 등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직원들이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회사는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일단 본사 스태프 조직을 시작으로 성과를 본 뒤 확대시행 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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